네 마누라 맛있더라 제3화 - 얼마나 괜찮은 자ㅈ인지 볼까?
연재 총36화
제1화 - 남의 여자를 뺏어먹는 '맛' 
제2화 - 채팅방에 중계되는 Live섹ㅅ 
제3화 - 얼마나 괜찮은 자ㅈ인지 볼까? 
제4화 - 사모님 애액으로 흥건해진 엘리베이터 
제5화 - 벌려서 보여주는 당돌한 년 
제6화 - 그럼, 살살 잘 먹겠습니다! 
제7화 - 천박할수록 짜릿한 사모님의 야외플 
제8화 - 박혀보니 어때? 돌처럼 딱딱해? 
제9화 - '강철남'을 찾는 여자들 
제10화 - 여보, 나도 어쩔 수 없어요 
제11화 - 남편에게 사랑 받는 펠라기교 
제12화 - 남의 씨를 머금은 채 마주한 남편 
제13화 - 시현팀장의 달콤한 제안 
제14화 - 빠..빨기만 하면 돼? 
제15화 - 5초줄게 다시 벗어 
제16화 - 핸드폰 넘어로 퍼지는 신음소리 
제17화 - 남편에게 당하는 여자 
제18화 - 젖은 것만 말리고 가죠? 
제19화 - 남편과의 통화중에 빨리는 속살 
제20화 - 옷도 이 밑도 아직 축축한데요? 
제21화 - 정사중 들이닥친 긴박한 벨소리 
제22화 - 내 마누라랑 뭐했어?! 
제23화 - 난 아줌마보다 너가 더 꼴리는데? 
제24화 - 옛날부터 종수랑은 구멍동서였어 
제25화 - 다들 아줌마를 보고 설 거예요 
제26화 - 백화점에 가득찬 노골적 시선강간 
제27화 - 화장실이 원래 '싸러' 오는데 아닌가? 
제28화 - 남편 책상에서 짜릿한 밀회 
제29화 - 철남의 씨가 흩뿌려진 남편의 불륜 현장 
제30화 - 남편있는 전여친의 유혹 
제31화 - 강제로 당하는데 기분이 왜 좋지? 
제32화 - 제 발로 찾아온 가은의 속사정 
제33화 - 압박 속에 터져버린 절정의 폭포 
제34화 - 서로를 게걸스럽게 먹는 두 사람 
제35화 - 복수를 위해 구멍까지 내어준 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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