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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해볼래?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너도 한번 당해볼래?!" 사촌동생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된 심성은. 일기에는 동생이 한상혁에게 당했다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적혀있었다. 동생 대신 복수하려고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자꾸만 한상혁에게 당하기만 한다. 무엇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꼴도 보기 싫었던 한상혁이 생각나고 보고싶다. "이 두근거림은 도대체 뭐야? 한상혁,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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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스 메커니즘
섹스는 YES, 연애는 NO! 엄청난 남성편력의 게이 김수호. 이율에게 첫눈에 반하는 사고(?)를 당하고 설상가상 이율을 지켜달라는 거절할 수 없는 부탁을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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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요수
초자연 현상과 특능인을 관리하는 이공국으로 출근한 ‘쉬엔지’는 첫날부터 강력한 마두 ‘성령연'을 마주한다. 그 순간, 격렬한 감정의 요동을 느낀 쉬엔지. 몇 차례의 사건을 거치며 자신이 성령연과 오랜 인연이 있음을 느끼고 안개에 가려진 듯 희미한 기억이 다시 되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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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피타이저는 원나잇
"나랑 갈 데까지 간 저 사람이...공작이라니?!" 부잣집 도련님 정도로 생각했던 원나잇 상대가 알고보니 공작이었다! 심지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고용된 주방은 공작의 별장으로 그와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껄끄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쉐프가 되기 위해 스위스 유학까지 온 미나는 과연 꿈과 사랑 모두 쟁취할수 있을까? 원작 Tapas Entertainment / 제작 GLEE CAT, Kisai Ent / 발행처 GLEE CAT, 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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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는 꽃가마를 탄다
고아에서 하루아침에 제국 유일의 공녀가 되었다. 눈에 핏줄이 터지도록 책을 읽고 예법을 익히고 교양을 쌓았다. 귀족들의 수군거림도, 삼 형제의 천대도, 사용인들의 무시도 참고 견뎠다. 그렇게 십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진짜 공녀를 찾았다고 한다. 순순히 체념하고 최대한 덤덤하게 쫓겨나려 했는데. “언니!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는 제가 지켜드릴게요!” 진짜 공녀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고맙구나.” 내 편이 아닌 줄 알았던 공작은 날 친딸처럼 대하고, “이유가 따로 있나? 그저 공녀와 함께 춤을 추고 싶었을 뿐이지.” 안 좋은 소문을 달고 다니는 황태자는 수작을 부리기까지. 원래 이런 건 진짜나 겪는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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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보면 살랑살랑
발을 헛디뎌 넘어졌을 뿐인데 순식간에 수인 세계로 넘어오게 된 여주인공, 하은. 늑대 무리에게 쫓기던 중 표범 한 마리가 나타나 구해준다. 표범은 미소년으로 변신하더니 자신을 파커라고 소개하는데... "내가 주웠으니, 앞으로 내 암컷이에요!" 하은은 파커와 함께 표범족 마을로 가게 되고 미남 수인들은 그녀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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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커의 귀환
가상현실게임 <아레나> 초창기, 최강최고의 랭커였던 밀리갓! 캐릭터를 삭제하고 홀연히 떠났던 그가 망해버린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 다시 아레나에 돌아왔다! “캐릭터를 생성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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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소녀 만화 작가는 음침한 성격?!
톡톡 신인 편집 이노카리는 어느 날 갑자기 잘나가는 소녀 만화가 오야마 토라코의 담당을 맡게 되었다. 「분명 엄한 분이겠지…」라고 망상을 부풀리는데 알고보니 토라코는 건어물남에 파칭코를 좋아하는 쓰레기 남자 원고는커녕 이야기를 만들 생각도 없는 것 같다! 나의 편집 인생, 험난 or 한방 역전의 급전개 스토리 ©Takeda Aiko/Solmare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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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물 황자의 레이디
귀족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난 발렌틴은 아버지에 의해 노예에게 팔려나간 끝에 나라까지 망하고 굶어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뜨니 노예로 팔리기 직전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회귀했음을 알게 된 발렌틴은 면밀한 계획을 세운다. 이번 생은 저렇게 살지 않는다! 내 운명은 물론 제국의 미래까지 바꿔줄게! 발렌틴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괴물 황자의 비서가 되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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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플레이어는 강해지고 싶다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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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분명해
환생 트럭에 치어 남작가의 장녀로 다시 태어난 클레어 델포드. 어느 날 제국 3대 명문가 중 하나라는 공작님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뭐 좋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실수는 피장파장, 꿀릴 게 없었다. 하지만 그날 여동생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 “내가 봤다는 게 알려지면 모두 죽을 거야. 도망쳐야 해, 언니.” 그래서 도망친 거지, 당신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5년 후, “어떻게 봐도 내 아이가 분명한데!” 공작님은 여동생의 아이를 자기 자식인 줄 알고 날뛰고 “그래도 내 아들의 잘못이 없지 않으니 양육비는 적당히 챙겨 주겠네. 시골로 돌아가.” 예비 시어머니는 봉투를 내밀고 “너무 궁금했거든요. 공작님의 방에서 제 연파랑색 드레스를 가져가신 분이 누구였는지.” 사교계의 꽃이 개소리를 하고 “클라우제너와 아렌의 결합이라…… 너무 위험하지.” 황후가 적대한다. 조용히 돈이나 벌며 살고 싶었는데, 내 새끼를 지키려면 다 죽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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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을 잊어주세요
“나와 결혼해 줘, 비비안.” 그와 함께라면 행복한 미래가 올 거라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황제가 되고 난 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했다. 갑자기 변해버린 그의 태도. 밤마다 공녀와 밀회한다는 이상한 소문. 결국 나는 황궁에 유폐되고, 그가 하라는 대로만 행동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임신하셨습니다.” 임신이라고? “설마, 임신한 건가? 아이는 필요 없어.” 어떡하지, 가만히 있다간 아이를 잃게 될 거야. 그럴 순 없어. 목숨을 걸고서라도 내 아이를 지키겠어! 그렇게 비비안은 모든 사람의 기억 속에서 나를 지워버리고 떠나기로 했다. “이제 그만, 나를 잊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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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의 추억
미숙하고 초라한 번데기의 껍질을 벗게 해준, 평생 잊을 수 없을 그녀와의 첫 경험. 그 시절, 순수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우리들의 청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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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위로시간
젠틀한 미중년 과장님, 사무실에서 몰래 자기위로시간을 가지다! 신입사원 승아는 비밀을 지켜주는 대가로 엄청난 미션을 강요하는데... 심오하고 아름다운 자기위로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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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러브
함부로 엔딩을 예상할 수 없는 최강! 약빤! 병맛! 쎅시! 만화! 다양하고 야릇한 에피소드 구석구석 쏟아지는 개그와 패러디, 오마쥬. 야한 만화인지 웃긴 만화인지 모를 아스트랄 섹시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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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뱀 길들이기
나를 유혹하는 새어머니와 그녀의 두 딸... 가진 건 쥐뿔도 없는 나에게 왜 그러는거냐고오오~~~!! 꽃뱀인듯 꽃뱀아닌 그녀들과의 달콤한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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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왜 이래?
[릴레이 연재] 친구사이엔 벌어지면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 정신을 차렸을 땐 이미 달아올라버린 두 사람. 친구끼리 왜이래? 그럴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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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친 구여친의 사정
좋아서 사귀고 싫어서 헤어졌어도, 가끔 너무나 궁금해지는 구여친과 구남친의 사정. 혹시나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될까? 솔직히 당신도 궁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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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빤 썰만화
웃다가 흥분하는 최강! 약빤! 병맛! 쎅쓰! 만화! 귀엽고 섹시한 미소녀 캐릭터들!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감한 전개! 여태껏 이런 썰만화는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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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비디오걸즈
어느날 갑자기 노래방에서 결성된 미소녀 밴드 비디오걸즈. 이것은 본격 음악 만화다! 미소녀가 좀 벗긴 하지만 오해하지마! 온몸으로 롹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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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날
남자친구가 있어도 자꾸만 생각나는 남사친. 친구의 남자인데도 어쩔 수 없는 내 마음…오늘만이야, 한번만이야, 이번만이야, 그렇게 바람 피는 날...여자들의 은밀한 속마음을 풀어놓는 현실적인 유혹의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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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남자를 먹었을까?
매력적인 여사친들과의 술자리를 가진 후, 아침이 되어 깨어나보니 그녀들 중 누군가와 자버렸다?! 대체 누가 나랑 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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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바람 핀 이야기
믿어지지 않겠지만 이것은 실화다!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실제 바람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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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 그러나 그 뒷면에는 비밀스럽고 탐욕스러운 그녀들이 숨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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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하고 있잖아
누가 날 음란하다 손가락질 하는가? 섹스 중독증, 섹스 포비아, 몰래하는 섹스, 대놓고 하는 섹스…아무튼 다들 하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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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난봉꾼
선계에 모자라는 양기를 모으기 위해 내려온 선녀! 비뇨기과 의사 남봉근에게 선녀팬티를 빼앗겼다?! 그와 첫경험을 하게 된 선녀는 남자에 눈을 떠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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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303호
한철이 운영하고 있는 낡은 모텔에 어느날 스무 살의 예쁘고 당돌한 하늘이 투숙한다. 그녀가 묵고 있는 303호에 비품을 찾아주러 간 한철은 비품이 아닌 그녀가 방금 사용한 것 같은 어른들의 장난감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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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가족
천사 같은 아내. 내가 처제와 바람피는 줄은 모르고 있겠지? 바보 같은 언니. 내가 형부를 노리고 있는 줄은 모르고 있겠지? 돈만 많은 남편. 내가 다 알고 있는 줄은 모르고 있겠지? 불륜과 배신, 그리고 검은 비즈니스. 점점 더 복잡하게 꼬여만가는 욕망의 반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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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엄마의 친구들
"저… 그 영상 봤어요...!!" 은둔형 외톨이인 석우는 평소처럼 방에서 은밀한 영상을 보다가 젊은 새엄마와 그녀의 친구들에 비밀을 알게 된다. 영상 속 비밀을 파헤치던 석우는 점점 그녀들과 깊게 얽히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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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관음클럽
정말 알고 있나요? 당신의 취향을? 당신도 모르는 숨겨진 욕망을 깨우는 곳. "어서오세요. 시크릿 관음클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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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기다
난 돈 때문에 아내를 판 쓰레기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살아야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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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누나들이 이럴리 없어
간호사! 과외 선생님! 직장 상사! 등등 옆집에 살고 있는 다양한 누나들과의 다양한 섹스 체험. 왜 나는 옆집에 이런 누나가 없을까?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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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알바맨
자격증만 수백개. 언제 어디서든 만능 해결사 알바맨! 키스 자격증, 애무 자격증도 있어? 믿거나 말거나 자타공인 1급! 직장의 신, 사랑의 신, 나의 당신. 해주세요 알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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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세는 어때?
첫눈에 반한 세하와 친해지기 위해 따라 들어간 곳. 알고 보니 필라테스 동아리였다!? 운동을 하는 그녀들의 야릇한 동작에 그만 발기해버리고 마는데… “잠시만요 선배! 이 자세는 너무 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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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로맨스
대한민국 상위 1%가 모여있다는 대치동 학원가. 대만은 그곳의 재수학원에 출근하게 되는데... 부잣집 공주님들의 억눌린 욕망의 타깃이 되어버린 대만! 과연 그는 무사히 학원강사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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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근할거야?
여직원 셋, 남직원 셋인 AA 종합상사 영업 3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그들의 은밀한 관계. 매일매일 즐거운 비밀 야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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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년 만에 귀환한 대마도사
웨스트로드 아카데미의 열등생,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괴로운 삶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프레이 블레이크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다. “뭐야, 이 몸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 봐야겠군.”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 열등생 프레이 블레이크의 육체로 복수의 기회를 얻다! 4000년의 시간을 넘어 귀환한 대마도사의 화려한 액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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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동거
새어머니와 그녀의 두 딸... 이건 행복일까, 불행일까. 그녀들과의 달콤한 동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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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급 영웅님이 귀환하셨다
지상에 최강의 영웅이 있었다. “하지만 죽었잖아. 우리가 죽인 놈이 어떻게 돌아와?” “그러게. 돌아올 수 있으면 한번 돌아와 보라지.” 그런데 20년 만에 진짜 돌아와 버렸다? “뭘 그리 놀래? 왜. 양심에 찔릴 짓이라도 하셨나?” 이 XX들. 가만 안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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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밥 먹여 주나요?
남녀성비가 1:625인 주성고등학교. 그래서인지 전교의 모든 여학생이 꽃미남 학생에게 열광한다. 하지만 주인공 ‘주아윤’은 꽃미남은 안중에 없고 오직 돈을 버는 것만 중요하게 생각한다. 흥! 꽃미남이 밥 먹여 주나? 역시 돈이 최고야! 라는 생각을 하면서 소중한 돼지 저금통을 들고 복도를 거닐고 있던 평화로운 날… 인 줄 알았지만 우연히 빈 교실에서 누군가 고백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그런데… 고백하는 사람이랑 받는 사람이 주성고를 강타한 그 꽃미남 둘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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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처음이야
그녀들이 이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아찔하고 로맨틱한 섹스. 여자의 시각에서 생생하게 묘사하는 &#039;이런건 처음이야&#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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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먹을까?
사이 좋게 너 한 번 나 한번...그러면서 싹트는 우정과 사랑. 그럼 우리...나눠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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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급 사주 헌터
사주팔자대로 능력을 각성하는 세상. 최악의 사주를 타고 난 서강림은 헌터로 각성했지만 여전히 최약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의문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이능 ‘사주 훔치기’가 발동됩니다. 이능 ‘회귀’를 획득하였습니다.] 살수에게 동료들을 모두 잃고, 죽기 직전 가까스로 과거로 회귀하게 된 서강림. 그는 결심한다. 이번 생만큼은, 팔자대로 살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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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시녀의 밤
명문 귀족가 영애에서 한순간 추락하여 지인 집에서 하녀처럼 힘겨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에바 메이시스는 우연히 전 약혼자인 황태자 에드워드를 만나고 만다. 강인하고 냉철하지만 그녀에게만큼은 다정했던 그가 떠나고 난 뒤에야 에바는 그가 자신의 첫사랑인 것을 깨닫게 되지만, 그와의 인연은 여기까지가 맞다며 지금의 감정을 단념한다. 그렇게 고단한 시간을 이겨내며 에바의 감정이 잠잠해지고 더 이상 에드워드가 생각나지 않았을 때, 그런 에바를 뒤흔들 듯 그가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났다. 파혼한 약혼자의 침실 시녀가 된 에바. 끊임없이 에바를 유혹하는 에드워드. 오래전에 끝난 줄 알았던 인연이 그의 침실에서 다시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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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가 좋아!
명문 학교 노아 아카데미에 합격한 주인공 함은설. 이곳에 합격하려고 연 씨 할아버지의 추천서를 받으려고 했다가 그의 손자 ‘연강휘’에게 연못에 던져진 불상사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수모에도 함은설은 노아 아카데미에 꼭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5년 전 범죄조직 ‘흑건파’에 납치당했던 함은설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자 짝사랑인 강찬율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다. 부푼 마음을 안고 기숙사에 들어왔더니, 뭐? 날 연못에 집어 던졌던 연강휘랑 같은 기숙사를 써야 한다고? 게다가 내 생명의 은인인 강찬율은 함은설을 기억도 못 할뿐더러 연강휘와 둘도 없는 친구라니! 게다가 한 지붕 아래 같이 살 게 되니 묘한 감정이 연강휘와 함은설 사이에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과연 함은설은 짝사랑을 선택할지 아니면 새롭게 다가오는 사랑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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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같지 않아
그녀는 10살 많은 새엄마야. 쭉빵 몸매에 동안 얼굴까지 가진 완벽녀지. 그런데 새엄마가 좀 이상해.. 이거 혹시.. 날 유혹하는걸까? 더 이상 못참겠어!!! 새엄마가 내 맘 같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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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재능은 없지만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던 프로듀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던 날 찾아온 죽음, 그러나 음악의 신들은 그를 외면하지 않았다. -음악의 신들이 너를 버리지 않는다면, 정말 할 수 있겠나? 음악의 신들과 함께 변화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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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왕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 "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 네 것도 내 것. 내 건 당연히 내 것. 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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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퀸
“여기 여자가 어디에 있나요? 저는 제 3의 성이에요, 의사!” 남자의사들의 전유물이라는 가야병원, 특히 정형외과. 그곳이 바로 유일한 여자 정형외과 의사 윤지수가 살아가는 정글 가야 의대가 아닌 지방의대 출신, 여자 그리고 어린 나이, 가혹한 삼중고에 시달리면서도 오직 환자들에 대한 헌신으로 매시간 쫓기듯 살아가는 열혈의사 윤지수가 인생을 즐기면서 살줄 아는 외유내강의 진짜 남자 유강을 만나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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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집착 남주가 너무 건강해졌다
어느날 19금 소설의 엑스트라 캐릭터로 빙의한 로잘린. 그녀가 빙의한 캐릭터는 시한부 집착 폭군인 테오도르를 각성시키지 못한 죄로 죽임을 당하는 단역 교사였다. 그를 각성 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려 격렬한 감정을 동반한 스킨십! 빙의전 헬스 트레이너였던 로잘린은 운동이라는 건전한 방법으로 그를 각성시키려 하지만... 무사히 살아남기 위해서 그를 각성켜주고 겸사겸사 그의 병약한 몸도 건강하게 해주려고 한 것 뿐인데... 왜인지 그가 이상하다?! "전하...너무 건강해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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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을 사랑한 남자들
크라우스 제국의 군단장이였던 여진희, 그녀가 있던 세계에서는 전쟁이 발발했던 시대였고 그녀는 자신이 가진 이점을 토대로 수많은 공적을 세우게 되면서 승승장구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잠에서 깼을 때 사극 분위기가 나는 장소에서 깨어났고 그녀의 눈앞엔 웬 사내가 그녀를 겁탈하려 시도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를 제압하려 했지만 왠지 모르게 힘이 들어가지 않았고 그렇게 그 사내에게 죽을 위기에 처하려던 그 때! 그녀의 눈앞에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다른 세계로 환생한 여장군의 화려한 로맨스 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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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정의
“난 이미 내 황후를 정했고, 넌 구색 맞추기일 뿐이야.” “바로 내가 제국의 황후가 될 거예요.” 가장 친한 친구에게 남자친구를 뺏긴 날, 나는 실수로 한강에 빠지고 말았다. 그리고 눈떠 보니 악녀로 이름난 공작영애 샤르티아나 알티제 카일론이 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이 샤르티아나 영애, 황태자를 그 연인에게서 가로채려 했다고 한다. 그런 악녀 따위는 절대로 되지 않을 거라고 다짐하고 싶지만…… 차기 황후 후보, ‘레지나’로 간택되는 순간 내 운명도 결정되었다. 레지나 후보는 둘, 나 샤르티아나와 황태자의 연인 아이린. 모략이 휘몰아치는 궁정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악녀가 되어 황후의 자리를 쟁취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순간, 차갑기만 했던 황태자 레오프리드가 다른 얼굴을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아이린과의 관계에도 무언가 비밀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해지기 위해, 나는 희대의 악녀가 된다. 달콤살벌한 궁중 로맨스의 새로운 정의! *********************************************************** 소설에서 풀지 못했던 못 다한 이야기가 지금 여기에서 펼쳐집니다! [로고 및 표지 디자인] 디자인 그룹 헌드레드 ********************************************************** 웹툰 [악녀의 정의]는 매주 일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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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의 마법사
마굿간에 버려져 평민으로 키워진 아이, 시로네. 타고난 통찰력으로 글까지 깨우친 아이는 도시로 나간 어느 날 그토록 궁금해하던 마법을 경험한다. 그 길로 마법사를 꿈꾸게 된 시로네. 하지만 신분의 장벽이 두터운 이 곳은 아이에게 냉혹하고, 그는 채 어른이 되기도 전에 이 세상의 이면을 알아버리는데···. 어딘가 비틀어진 이 세계에서 그는 자신이 꿈꾸던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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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를 막는건 연애뿐
어느 날, 평범한 여고생이 게임 속 10살 여자 아이가 된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 늘 마지막 순간마다 자신을 죽였던 섭정왕이 공략대상이라고?! 섭정왕을 공략하려면 어릴때 부터 해야지! 아직 권력이 없는 어린이와 친해져야만 해! 하지만 그의 팽팽한 적개심에 험난한 미래가 그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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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를 막는건 연애뿐
어느 날, 평범한 여고생이 게임 속 10살 여자 아이가 된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 늘 마지막 순간마다 자신을 죽였던 섭정왕이 공략대상이라고?! 섭정왕을 공략하려면 어릴때 부터 해야지! 아직 권력이 없는 어린이와 친해져야만 해! 하지만 그의 팽팽한 적개심에 험난한 미래가 그려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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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뀌다
딸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흔적을 지운 코드네임 528. 떠나기직전 발각되어 덤프트럭에 치인다. 간신히 정신을 차려보니 딸아이 몸에 갇혀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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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연습
넘쳐나는 과제의 파도 앞에서 학부생에게 연애는 사치! 연애에 요만큼도 관심 없는 채영에게 자신의 고백 연습을 도와달라며 자꾸만 달라붙는 이상한 남자… 그는 대체 누구? 귀여운 캠퍼스 러브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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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
"둘의 이름은 아르헨과 아리엔이라고 하지." 평범한 고등학생이자 쌍둥이였던 우리.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시작된 쌍둥이 남매의 인생 2회차! 폭력적인 어머니와 함께 버려진 성에 방치한 얼음장처럼 차가운 아버지, 황제. 남매의 다섯 번째 생일. 아이들 보기를 돌같이 하던 황제가 갑자기 아이들을 찾는다. "갑자기 우리를 왜...?" 믿을 사람이라곤 우리 둘뿐! 쌍둥이 남매의 고군분투 황실에서 살아남기 프로젝트! ------------------------------------------------------- 웹툰 <쌍둥이 남매의 뉴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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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10여 년 전, 다른 차원과 이쪽 세계를 이어 주는 통로 ‘게이트’가 열리고 평범한 이들 중 각성한 자들이 생겨났다. 게이트 안의 던전에서 마물을 사냥하는 각성자. 그들을 일컬어 ‘헌터’라 부른다. 그러나 모든 헌터가 강한 것은 아니다. 내 이름은 성진우. E급 헌터다. 저급 던전에서조차 죽을 고비를 넘겨야 하는 ‘인류 최약병기’. 무엇 하나 내세울 것 없는 형편에 저급 던전으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그는, D급 던전 속에 숨겨진 최악의 난이도의 이중 던전을 만난다. 그리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그는 기이한 능력을 얻게 된다.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게임 퀘스트 창! 오직 그만이 알게 된 레벨 업의 비밀! 퀘스트를 따라 수련하고 몬스터를 사냥하면 레벨이 오른다. 오직 그 혼자만! 최약체 헌터에서 최강 헌터로 각성하다! 추공 작가의 인기 판무 소설 <나 혼자만 레벨업>이 웹툰으로 드디어 등장! ************************************************ [표지 및 로고 디자인] 디자인그룹 헌드레드 ************************************************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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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디 오리진
무협계 한 획을 그은 전동조 장편 소설 [묵향]! 암살자에서 무림 정점에 오르는 묵향의 이야기가 초대형 웹툰 프로젝트, [묵향 디 오리진]으로 돌아온다! 수많은 세력이 패권을 다투던 드넓은 중원의 무림. 어릴 적 마교에 납치되어 암살자로 훈련받은 2044호. 고된 훈련 속에서 목숨의 위협을 넘어 치열하게 살아남은 그는 실력을 인정받아 ‘묵향’이란 이름을 얻는다. 그러나 묵향에게는 언제나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검의 길! 암살자로 사는 삶에 만족하지 못하던 그때, 묵향은 스승 ‘환사검 유백’을 만나 인생의 큰 변화를 맞이하는데! 그는 자신이 좇던 탈마의 경지에 올라 무공의 정점에 오를 수 있을까?! 수많은 고수와 격돌하며 궁극의 무를 좇는 묵향! 전설적인 일대기의 서막이 다시 열린다!! 묵향 디 오리진 ⓒ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주), 전동조 / 학산문화사 * 이용안내 <묵향 디 오리진>은 전동조 작가님의 소설 <묵향>의 1부의 이야기입니다. 이어지는 <묵향> 2부의 스토리는 <묵향 다크레이디>를 검색하여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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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뒤집기
지옥 같은 취업 시장을 뚫고 대기업에 취직해 정규직의 꿈에 부풀어 있는 인턴 김진호. 그러나 진호를 기다리는 건 미녀 직장 상사들의 신입을 위한 특별하고 아찔한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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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대표님의 순진한 그녀
첩의 딸로 태어나 엄마는 죽고, 아빠와 언니에게 항상 괴롭힘을 당하던 '서수지'! 대기업 대표이자 천하의 바람둥이 '최서원'! 주변엔 항상 여자들이 넘쳐 났지만, '서수지'만은 달랐다, 그의 뺨을 때리질 않나, 밥 먹다가 혼자 두고 나오질 않나, 심지어 개 무시는 기본인 그녀에게 자기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 '최서원'! 악랄한 대표님 '최서원'과 천하의 순진녀 '서수지' 둘은 결국 서로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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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
고등학교 시절. 나에게는 첫사랑이 있었다. 그녀를 위해서는 무슨짓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고백하지 못하고 졸업을 했다. 지금은 취업도 하고 최근에 결혼해서 예쁜 와이프와 살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 친구로 부터 전화가 왔다. 동창모임을 할테니 나오라고... 옛 친구들 얼굴이나 볼겸 참석한 동창모임에는.. 나의 첫사랑 '서아영'. 그녀가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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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로덕션
2067년 인류는 치료가 불가능한 치명적인 유전병을 발견했다. 이에 세계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자연생식을 제한하고, DNA 조작으로 유전병인자를 없앤 인간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를 거부하는 자연생식주의자들은 인간답게 살기위해 저항군을 조직하여 싸우기 시작했다. 우월한 몸매와 실력을 가진 '안나'는 자연생식이 가능한 인류 최고의 영웅이다. 그녀는 이 비인간적인 시스템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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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잘생긴 외모로 돈 많은 여자들을 유혹하며 쓰레기처럼 살아가던 '우빈'. 단지 유혹의 대상이었던 재벌 상속녀 '수지'를 역으로 사랑해버리게 된다. 처음으로 찾아온 사랑의 달콤함도 잠시, 천사 같은 그녀의 겉모습 뒤에 감춰진 악취는 우빈을 점점 옥죄여오기 시작하는데... 분리수거도 안 되는 인쓰들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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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중독
'바람피우지 않기! 한눈팔지 않기!'의 연애관을 가진 우홍구. 그에게 모든 여자를 꼬실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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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초이스
남중 남고 출신으로 여자와 대화하는 걸 어려워하는 '구태준' 미연시 게임까지 해보지만 게임만 잘하게 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앞에 진짜 게임 속 선택지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띠링! 히로인의 호감도가 섹스 허용치에 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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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제일검
점소이, 무림을 접수하다!! 제남 최고의 객잔 '오월객잔'에서 점소이로 일하는 주인공 독고무성, 어느 날 자신이 짝사랑하는 소연 아가씨의 이상형이 '신수제일검'이라는 소문을 듣게 된다. 무공을 배우기 위해서 무관에 등록해야 하지만, 그는 엄청난 '짠돌이'!! 그렇게 돈을 아끼기 위해 혼자 무공 연마를 시작하는데, 사실 그는 무공을 익히기에 최적의 신체조건을 가진 '천수무극지체'의 소유자였던 것!! 호흡법만 배워도 몸이 알아서 척척 기억하는 무공 천재!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무관마다 찾아가 도발을 시전하고, 어쩌다 보니 '도장 깨기'를 하게 되고, '파관소협'이라는 무림명까지 얻게 된다. 그는 과연 신수제일검이 되어 소연 아가씨의 사랑을 얻게 될까? 점소이 독고무성의 무림 접수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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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그녀
출세에 눈이 멀어 버린 남자친구는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해 여주인공의 회사 대표로 취임을 하게 된다. 옛남친의 괴롭힘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회사 생활을 이어오던 여주인공 '나하은'! 어느 날 술에 취해 남자와 잠자리를 가지게 되는데, 이 남자 알고 보니 오로지 그녀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가 따로 없다. 얼떨결에 해바라기 '윤지훈'과 결혼을 하게 되지만, 그 이후 '윤지훈'을 차지하려는 여러 연적들을 상대해야 하는 처지에 몰리게 된다. 하지만 '윤지훈'은 그 누구보다 그녀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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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비키르'. 사냥개로서 가문에 충성한 보답은 모함과 누명으로 얼룩진 단두대의 칼날이었다. "다시는 토끼를 잡고 나면 삶아지는 사냥개처럼 살지 않겠노라." 그런 그에게 죽음 대신 찾아온 뜻밖의 기회. 어둠 속에서 송곳니를 갈고닦는 비키르의 눈이 붉게 빛났다. "기다려라. 휴고. 이번엔 반드시 네 목을 물어뜯어 주마." 주인을 향한 사냥개의 잔혹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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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보니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패륜 종속 살인마, 에보니 보냐크. 사형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어느날 자신에게 후견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석방되어 대공의 성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자, 어서 발을 넣어요. 너무 뜨거우면 말하고." 지하에 감금당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너무나 상냥한 저택의 고용인들. 그리고. "에보니 보냐크, 너는 노예인가?" "왜 너 자신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지?" 자꾸만 그녀의 마음을 건드리는 수상한 대공 '단테 보르드 슈나이더.' 그로 인해 에보니의 삶은 변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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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챌린저
'루저', '약자', '땅바닥'. 모두 현실에서 나를 부르는 호칭들이다. 하지만 그건 전부 '현실'에서의 이야기일 뿐. 가상현실 게임에서조차 '루저'라는 법은 없잖아? 게임 속에서 나는 최고가 된다! '루저' 박노아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THE CHALLE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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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미 업!
그 누구도 던전의 끝까지 오르지 못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 게임 <픽 미 업!(Pick me up!)> 마스터 오브 마스터라 불리는 세계 랭킹 5위의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픽 미 업!> 속 영웅 캐릭터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 '그놈이다. 나를 데려온 건 그놈이 분명해!'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돌파해야 한다! '너, 사람 잘못 건드렸어.' 단 한번의 패배도 용납하지 않는 마스터 로키의 강제 캐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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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
[신영우 (유저 네임: 그리드)] 세계 최고의 가상 현실 게임 <SATISFY>.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불운은 항상 그의 곁을 맴도는데.... 퀘스트 수행 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 속 로또, '파그마의 기서'. 20억 명이 넘는 유저 중 유일한 최강의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뭐, 특별한 건 없고..." "템빨이죠." 지긋지긋한 불운과 악몽 같은 빚쟁이 인생에서 벗어난 최강 플레이어 "그리드". 고인물도 울고 갈 끝판왕이 찾아온다! [<SATISFY>에 접속합니다.] ------------------------------------------------------- 웹툰 <템빨>은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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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써전
어릴 적,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간 것은 바로 '의료 방임'. 그 뒤 나의 꿈은 어떤 환자도 거절하지 않는 '만능 의사'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가혹했다. 어머니의 불치병, 그로 인해 필요해진 돈. 대학 병원 인턴을 그만둔 나는 피부과 페이닥터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현실의 벽에 멈춰선 나에게 어느 날 최첨단 인공지능 'AI-로니'가 찾아왔다. 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만능 의사의 길. 이번에는 해낼 수 있어. 로니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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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세계 멸망을 막는 중이래요
#원작환생 #영지물 #악녀였던 여주 #여주한테만착한오빠들 #여주한테만순한남자주인공 #사이다 전개 #약간의 착각물 “할 줄 아는 건 아무 것도 없으면서 귀여운 얼굴만 믿고 폐를 끼치는 멍청한 막내, 걔.” 분개한 나는 다시 한 번 거울을 보고 외쳤다. “왜 내가 하필 '멍청한 막내, 걔' 디아나 카르티에인 거야!?” 「결말이 세계 멸망일리 없어」 라는 소설에서 악행을 거듭하다가 악당에게 세뇌당해서 세계 멸망에 크게 일조하는 악녀, 디아나! 악녀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나는 뒤로 넘어졌는데 전생을 기억해냈다? 전생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나는 자신이 소설 속 악녀, 디아나 카르티에로 환생한 것을 깨닫고 마음을 먹었다. “이 세상은 망할 거야.” “하지만 내가 그렇게 두지 않을 거야.” 그래, 세계 멸망은 내 손으로 막아내겠어! 겸사겸사 오빠들도 음모에서 구하고! 잠깐. 저기 바닥에 널브러진 새카만 저건 뭐야? 잠깐. 저 얼굴, 어디서 분명 봤는데? ‘혹시 라이너스 델 슈타인!?’ 당신이 왜 거기 쓰러져 있죠, 이 세상을 멸망 시키는 소설의 주인공 씨? 열심히 세계 멸망을 막으려 애를 쓰는 디아나와 오빠들! 그리고 귀여운 동물과 기타 등등? 우리 뽀짝 막내가 세계멸망을 막는 중이다, 길을 비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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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과 얽혀버렸다
나, 집 나갈 거야!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 '민수진', 패기 넘치게 가출 선언 후 뛰쳐나가다. 가출하자마자 강에 빠져 미남에게 구해지고, 아는 언니 집인 줄 알고 들어갔던 곳에서 또다른 미남이랑 마주치고! 거기다 클럽에서 창피 준 남자까지! 돈을 벌기 위해 귀족들의 집사로 지원했더니 웬걸... 저 세놈이 내 고용주라네?! 악마도 이런 악마들이 없다. 시도때도 없이 집적거려, 장난 쳐, 괴롭혀... 몸이 하루도 남아나질 않게 생겼어! 정신나간 놈들과 동거하게 된 수진이의 가출 라이프. 나, 잘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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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이중생활
둘 다 사랑할 수 있겠어? 언니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연예계에 데뷔한 임유나. 집안의 반대로 본명을 쓰지 못하게 되어, '사나'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 안 그래도 인기 없어 걱정인데... 어느 날 갑자기 키스해오는 대표님이 하는 말.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네?! 진짜 기억 안 나요! 누구신데요?! 두 얼굴을 가진 여신님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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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왕전생
인간들이 이종족을 노예로 부리는 세상. 대마도사 '레펜하르트'는 이종족들을 돕는다는 이유로 인간들에게 마왕 취급을 받는다. 마왕을 토벌하기 위해 온 용사 일행! '레펜하르트'는 그에 맞서 용사 일행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에 성공하지만, 결국 권왕 '테스론'에게 죽임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시공 회귀 주문." 그러나 마지막 보루로서 시전한 마법이 기적적으로 성공하여 '레펜하르트'는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내가 용사 일행 중 한 명인, 대륙 최강의 육체를 가진 권왕 '테스론'이 되었다?! 육체적 강함까지 손에 넣은 대마도사 '레펜하르트'가 새로운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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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 : 투명 인간
특별전형 취업한 '한정우'. 사무실에서 완벽한 '아웃사이더', 투명인간이다. 사람들의 무시가 극에 달하자 정우의 모습이 점점 투명해지기 시작하는데... '무시가 극에 달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투명해집니다.' 정말로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내가 받은 무시, 너희에게 되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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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공략은 복붙이지
초월자에게 Ctrl+C, Ctrl+V(일명 복붙) 스킬과 20년의 시한부 인생이라는 저주를 받게 된 주인공 서한준. 하지만 복붙 스킬은 자신에게만 통하고 스킬의 성장까지 막혀 있어 무시 당하는 저렙 헌터 생활을 이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던전에서 전투 중 복붙 스킬의 성장 방법을 발견한다! 한순간에 최강 스킬을 얻어 세계적인 헌터로 성장한 서한준은 이후 동료들과 함께 다가올 대재앙을 막고자 한다. 서한준은 초월자의 정체를 알아내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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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 죽음을 앞둔 순간, 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 “일어나라.” 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 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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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버스
친구가 없는 외톨이 고등학생 '애슐린'. 애슐린은 체험학습에서 같은 반 친구들과 알 수 없는 공포에 휩쓸리게 되고 이후 매일 밤 정체 모를 괴물들을 마주하게 된다. 괴물들로부터 우리는 함께 살아남아야 한다. 북미 라인웹툰 스릴러 장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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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미친 세계관 최강자를 조심할 것
어느 날, 언니가 남주와 헤어졌다. 힘들어하는 언니를 두고 볼 수 없어 남주의 기사단에 찾아갔다. 남주에게 언니의 진심을 알리고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는 게 원래 계획이었다. 하지만 찾아간 곳에 남주는 없고……. “네가 남자건 외계인이건 이제 상관 안 해.” “저, 저 사실 외계인이에요!” “더 좋네. 아주 흥분돼.” 웬 미친놈이 있었다. * * * 최악의 첫 만남이었다. 무서워 몸이 떨렸지만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나는 그림자처럼 조용히 지내며 남주와 단둘이 만날 기회를 엿보기로 했다. 그런데 작은 문제가 생겼다. “허튼 희망은 버리는 게 좋을 거야.” “갑자기 무슨……?” “자기가 다른 사내에게 눈 돌리는 걸, 그냥 구경만 할 생각은 없으니까.” 아무래도 미친놈이 뭔가 단단히 오해하는 것 같다. * * * 나는 샬롯 라 브라반트, 포기를 모르는 여자다. 각고의 노력 끝에 잠입 목적을 달성하고 빛보다 빠르게 도망쳐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브라반트 백작의 귀하디귀한 여동생, 사교계의 장미라 불리는 화려한 본모습으로! “그렇게 도망친다고 못 찾을 줄 알았어?” “여, 여긴 어떻게…….” “못 본 새 많이 예뻐졌네. 그래, 그 남자의 품은 따뜻했나?” “네?” 헛소리를 지껄이는 대공의 안광이 형형하게 번뜩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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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남주와 절친까지만 되려 했는데
불의 나라 하테왕국의 공주, 리비아 하테의 전생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수능생! 여느 빙의자들과 같이 로맨스 웹소설을 보다가 빙의해버린 리비아의 삶은 그야말로 거저먹기! 집안은 유복하고, 가족들은 화목하며, 나날이 즐겁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었으니 리비아는 불의 정령의 힘을 타고나는 바람에 얼음왕국 콜덴제국으로 떠나 능력을 제어하는 법을 배워 와야 한다 게다가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이란, 얼음의 정령의 힘을 타고난 콜덴제국의 황자와의 스킨십! 원작에도 없던 설정으로 인해 리비아는 골머리를 앓지만, 황자의 얼굴을 보자마자 모든 불평은 쏙 들어가버리고 마는데… ‘세상에! 저 얼굴 실화야?!’ 남주와는 절친까지만 하려고 생각했던 리비아의 솔직 명랑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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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꽃은 위태롭다
가문에서 홀로 무향 무취로 태어나 부정한 씨앗이라 핍박받으며 자라온 아이델 플루에르 그러나 독립을 원했던 그녀를 덮친 푸른 용암 같은 로열 블러드 출신의 카에론과 결혼하게 된다 카에론은 자신을 통제 잃은 짐승처럼 만드는 그녀의 향기가 너무나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