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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병원
    이둘 / 태감

    탁, 병원 불이 꺼지는 순간, 시작되는 간호사들의 조련. 무너져가는 정신을 붙잡고 발버둥 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거미줄에 걸려든 그녀들은 가학적인 황홀감에 젖어 결국 육변기로 거듭난다. "내 몸에 이상한 게... 아..안돼...! 싫어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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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감작 하는 인방 매니저
    맛소금

    “매니저 주제에... 멋있고 ㅈ랄이야” <br>좋아하는 BJ 서연을 직접 보고 싶어 매니저가 된 권서준. 하지만 상상과 달리 반복되는 갑질과 폭력에 매일이 고통스럽다. 그녀의 팬에서 안티가 되어 악플을 달던 어느 날… 호감작(?) 어플이 깔린다. <br>그런데 어플의 미션 상태가… 서연을 XX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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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쳐먹는 연애
    멩곰

    무당인 척하며 거짓된 점사로 돈을 버는 사기꾼 선무영은 연애 경험이 전무한 재벌 3세 이재이에게 가짜 연애 점사를 내려주며 큰돈을 벌게 된다. 돈줄을 잡았단 생각에 행복한 나날도 잠시 연애 점사가 거짓인 것을 재이에게 들키며 사기죄로 고소당하고, 믿었던 연인에게도 배신을 당하게 된다. 이를 철회시키기 위해 자신의 점사를 진실로 만들고자 하는데... "방법은 단 하나, 호구가 나에게 홀딱 반하도록 꼬신다!!!" 과연 무영은 고소를 철회시키고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