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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그 몸을 삼키다
"아, 이십대로 돌아가고 싶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잘생긴데다, 키도 크고 정력까지 뛰어난 20대의 몸으로 들어간 40대 아저씨 동수. 그런 자신에게 어린 여자들이 몸을 부대껴오는데... 아니..근데.. 도대체 이놈은 만나는 여자가 몇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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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의 유혹
예쁘고, 살림 잘하고, 배려심까지 있는 완벽한 새댁 미나. 하지만 그녀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어쩌지... 나 아버님을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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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조건
프로포즈를 준비했던 여친에겐 차이고, 직장에선 깨지고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인생. 나쁜일만 가득할 것 같은 앞날이었는데.. 웬일인지 외로운 옆집 여자와 까칠한 상사의 바디 대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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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사랑
"형부는 몰랐죠? 내가 먼저 좋아한 거..." 항상 규혁을 밀어내기만 했던 처제 서아. 어느날, 지금껏 언니에게 미안해서 참아왔지만 사실은 언니보다 자신이 먼저 사랑했다고 말한다. 받아들일 수 없는 처제의 유혹에 당황한 하준은 서아를 밀어내려고 애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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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처제
아내가 없는 빈집에 처제와 단둘이 있게 된 남자.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관계 속에서 짜릿한 쾌감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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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딸
“아저씨도 그거 하죠? 제가 도와 드릴게요” 헤어진 옛 애인의 딸을 자신의 집에서 보살피게 된 신일. 하지만 밤마다 계속되는 그녀의 유혹은 점점 대담해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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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아가
"안아주세요. 아버님…" 알몸으로 다가와 유혹하는 며느리 늦은 밤 나를 만지는 새아가의 손길에 결국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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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그년이 산다
4달 전, 윗층에 이사온 여자가 밤 12만 되면 문을 두드린다. 똑똑? 아니. 쾅쾅쾅쾅! 문을 부서져라 두드리면서 나를 괴롭힌다. 그런데, 이 여자가 온 후로 여자 청정지역인 내 방에 다른 여자들이 드나들기 시작한다. 이거뭐야 도대체 무슨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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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탈북녀
5년전 만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웹툰회사 팀장 고성인PD 그런 그에게 섹시한 작가 박희진과 회계팀의 수상한 신입대리 김유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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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그녀
19살 그녀 vs 31살 그녀, 그녀가 둘이다? 어린 시절의 그녀가 시간을 뛰어넘어 찾아왔다. 현 여친과 어린 여친 사이에서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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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그 캔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에 불쑥 찾아온 어리고 도발적인 그녀 한율아. "회사니까 더 서야 되는 거 아니에요?" 통제할 수 없고, 예상할 수 없는 그녀의 행동과 매력에 중독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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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사이
멀리서 보아도 돋보이던 내 첫사랑 그녀, 아버지의 재혼으로 우리는 남매가 되었다. "너도 날 좋아할까? 우리는 평범한 사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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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맛
"어디 원하는 대로 해줄테니 마음껏 느껴봐!!" 사서 계약직인 준식은 자신의 직업을 보고 떠나가는 여자들에게 실망을 하고 연애를 포기한다. 그런 준식에게 다가오는 스무살 새내기 민주. 거절 할 수록 당돌하게 파고 들어오는 그녀와 그녀의 섹스어필에 준식은 참지 못하고 그녀를 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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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
난 이쁘거나 섹시한 여자보다 어린 여자가 좋다 세상에 때 묻지 않은...조그마한 선물에도 감동 할줄 아는 그런 여자 그리고 무엇보다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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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여자
옆집 여자에게 한 눈에 반한 평범한 회사원 준규는 그녀와 친해져보려고 하지만... 밤마다 찾아와 그녀를 탐하는 남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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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스캔들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이렇게 해야만 해!"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서로를 속이는데… 과연 당하는 쪽은 어느 쪽일까? 남녀 간의 은밀한 에로틱 미스터리. ⓒPero,그람/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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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모녀
대학생때 부터 어린 모녀가 운영하는 하숙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 강준우. 준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쌍둥이 동생 시우가 서울에 온 후로부터 이상하게 여자들이 다가오게 되는데... "자..잠깐! 저한테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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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너
첫사랑을 닮은 여제자 유라에게 자꾸만 눈길이 가는 고등학교 선생님 경수. '난 선생님이고, 넌 내 학생이야.'라고 말하며 선을 그어봐도 유라는 더 유혹적으로 다가온다. "선생님... 이제 저 성인이니까 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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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여자
'창수’는 건강원이 대세라는 말에 대뜸 창업을 한다. 하지만 영업을 못해 연일 적자만 내던 와중,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알바생을 뽑자 매출이 수직 상승한다! 과연 그녀의 수상한 영업 비결은 도대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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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줄게
그녀의 이름은 '다해'. 그녀의 SNS는 야한 사진과 영상, 녹음한 신음소리로 남자들을 자극하여 푹 빠지게 만든다. 비밀 익명 블로그를 통해 ‘다해’ 라는 가명으로 음란하고 방탕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대학생 지수. 진정한 사랑을 깨닫고, 다해로서 삶을 정리하려고 마음먹지만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던 선배 창민에 의해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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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르쳤던 여자들
"내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이렇게 야했다고?" 선생님이었던 '준형'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교정에서 쫓겨나, 편돌이가 되고 만다. 그러던 와중 색기발랄한 여자가 된 예전 제자들을 하나둘씩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