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umbnail
    돈도 사랑도 모두 내게 바쳐
    아키즈키 카즈

    신인 연극배우인 아유무는 배역에 필요한 색기가 부족한 것 같아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찾아간 곳은 섹시함을 배우기 위해 방문한 호스트 클럽. 초미남 호스트 준에게 사정을 이야기하자 준이 직접 몸으로 가르쳐 주기로 하고…. "아유무의 기분 좋은 곳은 여기구나." 준에게 부끄러운 부분까지 보이면서 녹아내린 중심을 손가락으로 희롱당하는데…! 모든 걸 주고 싶은 No.1 호스트×순진한 신인 배우의 에로틱 러브!!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합본으로, 일본에서 출간된 단행본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thumbnail
    동정이지만 NO.1에게 안기고 싶어
    하마치

    "똑똑히 기억해 둬. 여기가 네가 느끼는 곳이야." 야한 짓이 너무너무 좋은 동정 게이 코즈에. 남자에게 안기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 나머지 유흥 아르바이트를 찾지만 바텀 모집은 없었다. "전 귀여우니까 쓸모가 있을 거예요!"라며 점장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자 옆에서 보고 있던 탑 전문 NO. 1 요스케가 교육해 주기로 한다. 갑자기 덮쳐오는 키스에 몸을 맡기자 반응하는 하체…. "내 키스가 그렇게 좋았어?" 요스케의 긴 손가락이 코즈에의 몸 안 깊은 곳을 찌르자마자 가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