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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하우스
너는 왁싱만 하러가니? 우린 그것도 하러간다! 그녀들의 은밀한 서비스가 시작되는 곳. 왁싱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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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골 불륜녀
남편과 몸이 멀어진 지도 벌써 2년. 차라리 남편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이제는 남편이 없는 게 더 좋다. 파주 용주골 변두리에 위치한 태연이 운영하는 미용실. 미용실에 오는 손님들은 다들 무언가를 기대하고 태연을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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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비리 문제로 인해 어느 시골 마을로 좌천을 당하게 된 여검사 재현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마을 남자들에게 감금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받게 되는 그들만의 특별한 '교육'. 재현은 재기를 꿈꾸며 도망치려 마음 먹지만, 몸은 점점 쾌락에 빠져버리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