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요정은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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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요정의 딸, 리체시아 사람 잡아먹는 꽃을 키우며,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는 도끼로 찍어 버리는 잔인한 성격으로 유명한 요녀 “와, 미띠겟네 ” 온갖 화려한 사건 사고의 중심이었던 그녀가…… “또라부리겟네 ” 아기로 살게 되었다! 미친 요정의 피를 이은 리체시아는 죽은 엄마를 실험한 자들을 찾기 위해 직접 아기로 변신하여 바실리안가의 입양아가 되었다 “쩨샤 바실리안입니당 ” 정보만 빼내고 도망칠 생각이었건만 어째 돌아가는 상황이 이상하다 얼굴만 멀쩡하고, 죄다 제정신이 아닌 바실리안가의 남자들은 체샤에게 점차 과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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