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말단이 일을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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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로 대학도, 꿈도 포기하고 살아온 채경준 , 갑자기 쓰러진 할머니 병원비 앞에 또 다시 좌절하게 된다 그런 경준의 가족에게 키다리 아저씨 가 병원비를 후원해주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후원을 누가, 왜 하는 거지? 답을 찾기 위해, 경준은 태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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