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의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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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유독 남의 시선을 휘어잡는 사람이 있다 비참한 짝사랑이라는 병을 숨긴 채, 착한 모범생 으로 살아가던 강 준은 2학년으로 올라가며 같은 반이 된 고요한과 얽히게 되는데 차라리 고요한을 좋아했다면 어땠을까 "준아, 어때? 첫사랑의 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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